
읽기는 개새...아니아니 강아지와 사육주로 읽습니다.
이 둘은 설령 이누카고라 해도 정신적으로는 카고이누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왜냐면 카고메가 너무 봐주는걸요....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벼와쌀을 분리시킬 수 있는 위치에서도 관대한 그녀. 실로 대인배 그 자체!! 오오 찬양 오오. 그나마 요즘은 언령(개목걸이)을 쓰지 않아도 대충 말을 들어먹는 정도로 조...아니 훈련이 된 듯 하여 조금 뿌듯합니다.
데비앙 아트에서 처음으로 사귄 친구인 참한 아가씨께 드린 그림이었습니다. 바다건너 동네(웹 상이지만)도 생각보다 그렇게 다를 것 없이 좋은 사람은 좋고, 싫은 사람은 싫고, 좋아하는 건 공감도 하면서 놀고 있습니다.




덧글
주사위 2008/07/04 14:43 # 답글
권수가 징그럽게 많아서 GG... 아직 교육이 더 필요한 강아지라고 보고 있습니다...
FioMama 2008/07/10 15:44 #
벌써 50권 돌파... 원래 강아지는 꾸준한 교육이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