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너그 아트에 분점을 만들었습니다.
사실 여기는 예전에 가입권유 메일이 왔었는데 귀찮아서 안 했거든요...
그런데 우연히 다시 방문해 보니 인터페이스가 꽤 재미있게 바뀌어서 가입했습니다.
다른 그림 커뮤니티처럼 이미지 파일이 뜨는 게 아니고, 플래쉬 파일로 보여주는게 신기하네요.
그림에 많이 쓰인 색을 html 코드로 뽑아서 보여주는 것도 좋음. 그리고 섬네일이 안깨져!!
위젯...이 예쁜데 아직 이걸 퍼가는 코드를 제공하지 않는 게 아쉽습니다.
손그림 블로그는 되던데 ㅠㅠㅠㅠ 어서 제공점 ㅠㅠㅠㅠㅠㅠ
데비앙 아트의 한글판 같은 느낌인데...좀 더 스킨이라든가 태그라든가...는 확실히 우리나라 풍이네요. 개인 공간의 스킨이나 색상을 설정할 수 있는 것도 꽤 좋고. 픽시브는 기본 스킨이 깔끔하긴 하지만 역시 조금 아쉬우니까...DA는 유료^ㅇ^;; 고...
판매할 수 있는 아이템이 T셔츠뿐이란 건 좀 에러. 가격은 2만원 안...인데 그림 가격은 2천원이 한계고...되게 미묘하네요. 솔까 T셔츠 면티 싼거 사다가 날염해서 팔아도 되겠구만;; 아니 그 전에 입고 다니기엔 그렇잖아요....차라리 엽서라든가 달력이라든가 그런 컨텐츠를 내 줘 ㅠㅠ
아무튼 아이템 샵에도 테스트 겸 몇 가지 등록해 두었으니 혹시 제 그림을 티셔츠에 새겨서 입고 싶으신 분은 참고하시라능....없을 것 같지만...여러분이 하나씩 구입하실 때마다 전 2천원씩 수익이 생긴다능...아무리 생각해도 수익률 좀 많이 낮다...-_-;; 뭐 손 하나 까딱 안 하고&다른 홍보 없이 팔 수 있어서 그런 건갑다 싶지만 음...
주소는 http://www.snugart.com/FioMama 입니다. 심심하신 분 놀러와 주세요~
아 그리고 이건 잡담 ㅋ

최초로 메시지가 달린 그림입니다....근데 메시지 내용이.....
손가락툴 문지른 티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난대 ㅋㅋㅋㅋㅋㅋ
비툴에 손가락툴이 있나 하고 진심 당황했음.
있는데 내가 여태 못 본 건가 싶어서 ㅋㅋㅋㅋ 당장 개인비툴 달려가서 캔버스 열고 확인했는데...
역시 없자나 ㅋㅋㅋㅋㅋㅋㅋ 제길 ㅋㅋㅋㅋㅋㅋ;; 사람 깜짝 놀라게 하고 있네;;;;
절 아시는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전 오에카키 시절부터 저렇게 그렸거든요...
위 그림은 비툴(에스카르고 아님)로, 순수하게 펜&페인트&톤만으로 그렸습니다.
T브러쉬도 거의 안 씁니다. 왜냐면 플로트 띄우는 게 마이 귀찮아요....
펜하고 페인트하고 마스크면, 레이어든 플로트든 그까이거 없어도 되니까 번거롭게 쓸 필요가 없습니당ㅋ
요새는 포토샵이나 페인터 등의 고급 프로그램이 너무 일반화되어서 사람들이 오히려 단순한 툴을 거의 모르는 것 같네요....그림판이나 오에카키나...정말 이런 거부터 쓴 나름 고전파[...]인 저는 꽤나 컬쳐쇼크...
오에카키나 비툴이 좋은 건, 말 그대로 별 다른 생각 없이
선을 그리고 색을 골라서 칠하면 되기 때문이거든요....
제 비툴 그림 보고 헐 님 어케 도트 효과 내셨나요?; 란 말도 들은 적 있네요, 그러고 보니...
아니 그냥 1픽셀 펜으로 선 그리고 칠하면 되는데영...
......진짜 그냥 그리기만 하면 되는 건데 효과라니;;;; 이 사람들;;;
이것이 세대 차이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모르겠습니당 ㅋ 사실 전 필터고 텍스쳐고 귀찮아서 잘 안 쓰기 때문에;;
색보정도 거의 안 해요. 어지간히 이미지에 맞는 색이 안 나오거나 혹은 레이어로 색놀이 하거나 하는 때 빼면...
이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색 고르고 겹치고 칠하고 하는 걸 무지 좋아해서 어지간하면 눈하고 손만 가지고 하려고 하거든요. 색보정하면 괜히 패배자의 기분이 듭니당....아 넓은 면적 다시 칠하기 귀찮을 땐 예외 ㅋ
손가락 툴이나 블러 계열도 거의 안 씁니다. 인위적으로 뭉개진 느낌이 싫어요.
브러쉬도 예전엔 몇 가지 쓰다가 요새는 의도치 못한 터치가 나오는 게 싫어서 그냥 기본 파레트의 브러쉬로 칠하고 마는 편이고....
무엇보다도 제가 비툴을 선호하는 건 채색할 때 필압/불투명도를 무시할 수 있기 때문에.
요새 필압이나 불투명도 조절이 안 되는 툴이 없는 세상에서 이런 말 하기는 굉장히 웃기긴 합니다만...
필압&불투명도 등에 의해서 의도하지 않은 색이나 터치가 나오는 게 어드밴티지이기도 하고 페널티이기도 한데....전 계획에서 벗어난 색이 나오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거든요. 왜 종종 있는 그거요...분명 000의 검정으로 불투명도 100으로 칠했는데도 회색이 되거나 하는 거...
비툴에서 펜툴로 그리면 그게 전혀 없어요. 순수하게 의도한 색과 의도한 픽셀이 나오니까, 가장 이상적...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색을 뽑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한 번 칠한 색은 언제든지 스포이트로 다시 골라서 쓸 수도 있고, 마스크 한 번으로 간편하게 보호나 비보호를 할 수 있고.
하지만 원고나 기타 출력물은 고해상도로 작업해야 하니까 포토샵을 쓸 뿐이지 ㅠㅠㅠㅠ
누가 비툴로 좀 고해상도 지원판좀 ㅠㅠㅠㅠ 상품화 해주세여 ㅠㅠㅠㅠㅠㅠㅠㅠ 레알 ㅠㅠㅠㅠ 진심 ㅠㅠㅠㅠ 갖고 싶다능 ㅠㅠㅠㅠㅠ
사실 여기는 예전에 가입권유 메일이 왔었는데 귀찮아서 안 했거든요...
그런데 우연히 다시 방문해 보니 인터페이스가 꽤 재미있게 바뀌어서 가입했습니다.
다른 그림 커뮤니티처럼 이미지 파일이 뜨는 게 아니고, 플래쉬 파일로 보여주는게 신기하네요.
그림에 많이 쓰인 색을 html 코드로 뽑아서 보여주는 것도 좋음. 그리고 섬네일이 안깨져!!
위젯...이 예쁜데 아직 이걸 퍼가는 코드를 제공하지 않는 게 아쉽습니다.
손그림 블로그는 되던데 ㅠㅠㅠㅠ 어서 제공점 ㅠㅠㅠㅠㅠㅠ
데비앙 아트의 한글판 같은 느낌인데...좀 더 스킨이라든가 태그라든가...는 확실히 우리나라 풍이네요. 개인 공간의 스킨이나 색상을 설정할 수 있는 것도 꽤 좋고. 픽시브는 기본 스킨이 깔끔하긴 하지만 역시 조금 아쉬우니까...DA는 유료^ㅇ^;; 고...
판매할 수 있는 아이템이 T셔츠뿐이란 건 좀 에러. 가격은 2만원 안...인데 그림 가격은 2천원이 한계고...되게 미묘하네요. 솔까 T셔츠 면티 싼거 사다가 날염해서 팔아도 되겠구만;; 아니 그 전에 입고 다니기엔 그렇잖아요....차라리 엽서라든가 달력이라든가 그런 컨텐츠를 내 줘 ㅠㅠ
아무튼 아이템 샵에도 테스트 겸 몇 가지 등록해 두었으니 혹시 제 그림을 티셔츠에 새겨서 입고 싶으신 분은 참고하시라능....없을 것 같지만...여러분이 하나씩 구입하실 때마다 전 2천원씩 수익이 생긴다능...아무리 생각해도 수익률 좀 많이 낮다...-_-;; 뭐 손 하나 까딱 안 하고&다른 홍보 없이 팔 수 있어서 그런 건갑다 싶지만 음...
주소는 http://www.snugart.com/FioMama 입니다. 심심하신 분 놀러와 주세요~
아 그리고 이건 잡담 ㅋ

최초로 메시지가 달린 그림입니다....근데 메시지 내용이.....
손가락툴 문지른 티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난대 ㅋㅋㅋㅋㅋㅋ
비툴에 손가락툴이 있나 하고 진심 당황했음.
있는데 내가 여태 못 본 건가 싶어서 ㅋㅋㅋㅋ 당장 개인비툴 달려가서 캔버스 열고 확인했는데...
역시 없자나 ㅋㅋㅋㅋㅋㅋㅋ 제길 ㅋㅋㅋㅋㅋㅋ;; 사람 깜짝 놀라게 하고 있네;;;;
절 아시는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전 오에카키 시절부터 저렇게 그렸거든요...
위 그림은 비툴(에스카르고 아님)로, 순수하게 펜&페인트&톤만으로 그렸습니다.
T브러쉬도 거의 안 씁니다. 왜냐면 플로트 띄우는 게 마이 귀찮아요....
펜하고 페인트하고 마스크면, 레이어든 플로트든 그까이거 없어도 되니까 번거롭게 쓸 필요가 없습니당ㅋ
요새는 포토샵이나 페인터 등의 고급 프로그램이 너무 일반화되어서 사람들이 오히려 단순한 툴을 거의 모르는 것 같네요....그림판이나 오에카키나...정말 이런 거부터 쓴 나름 고전파[...]인 저는 꽤나 컬쳐쇼크...
오에카키나 비툴이 좋은 건, 말 그대로 별 다른 생각 없이
선을 그리고 색을 골라서 칠하면 되기 때문이거든요....
제 비툴 그림 보고 헐 님 어케 도트 효과 내셨나요?; 란 말도 들은 적 있네요, 그러고 보니...
아니 그냥 1픽셀 펜으로 선 그리고 칠하면 되는데영...
......진짜 그냥 그리기만 하면 되는 건데 효과라니;;;; 이 사람들;;;
이것이 세대 차이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모르겠습니당 ㅋ 사실 전 필터고 텍스쳐고 귀찮아서 잘 안 쓰기 때문에;;
색보정도 거의 안 해요. 어지간히 이미지에 맞는 색이 안 나오거나 혹은 레이어로 색놀이 하거나 하는 때 빼면...
이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색 고르고 겹치고 칠하고 하는 걸 무지 좋아해서 어지간하면 눈하고 손만 가지고 하려고 하거든요. 색보정하면 괜히 패배자의 기분이 듭니당....아 넓은 면적 다시 칠하기 귀찮을 땐 예외 ㅋ
손가락 툴이나 블러 계열도 거의 안 씁니다. 인위적으로 뭉개진 느낌이 싫어요.
브러쉬도 예전엔 몇 가지 쓰다가 요새는 의도치 못한 터치가 나오는 게 싫어서 그냥 기본 파레트의 브러쉬로 칠하고 마는 편이고....
무엇보다도 제가 비툴을 선호하는 건 채색할 때 필압/불투명도를 무시할 수 있기 때문에.
요새 필압이나 불투명도 조절이 안 되는 툴이 없는 세상에서 이런 말 하기는 굉장히 웃기긴 합니다만...
필압&불투명도 등에 의해서 의도하지 않은 색이나 터치가 나오는 게 어드밴티지이기도 하고 페널티이기도 한데....전 계획에서 벗어난 색이 나오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거든요. 왜 종종 있는 그거요...분명 000의 검정으로 불투명도 100으로 칠했는데도 회색이 되거나 하는 거...
비툴에서 펜툴로 그리면 그게 전혀 없어요. 순수하게 의도한 색과 의도한 픽셀이 나오니까, 가장 이상적...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색을 뽑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한 번 칠한 색은 언제든지 스포이트로 다시 골라서 쓸 수도 있고, 마스크 한 번으로 간편하게 보호나 비보호를 할 수 있고.
하지만 원고나 기타 출력물은 고해상도로 작업해야 하니까 포토샵을 쓸 뿐이지 ㅠㅠㅠㅠ
누가 비툴로 좀 고해상도 지원판좀 ㅠㅠㅠㅠ 상품화 해주세여 ㅠㅠㅠㅠㅠㅠㅠㅠ 레알 ㅠㅠㅠㅠ 진심 ㅠㅠㅠㅠ 갖고 싶다능 ㅠㅠㅠㅠㅠ



덧글
가람 2009/11/08 23:57 # 답글
어디에 손가락툴 티가 난다는 건지 모르겠네요....;흠 저도 스너그 써야겠습니다ㅋㅋㅋ전에 쓰다가 버려놨는데ㅋ
FioMama 2009/11/09 13:07 #
그러게요 참;;; 손가락툴의 ㅅ도 안 보이구만;스너그 괜찮은 것 같아요 ㅋㅋ 위젯 재밌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