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 키사라기 치하야 가정용



치하야의 마스터 아티스트2 신곡인 "잠자는 공주"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린 그림입니다. 
우선은 급한대로 http://www.nicovideo.jp/watch/sm12950385 의 영상을 무한반복중.
파랑새나 눈과 눈이 마주친 순간도 좋았는데 이 곡은 진짜 좋네요. 어머 이건 사야해!
참고로 영상의 노래는 공개녹화 때 부른 것이라고 합니다. 라...라이브로 가버려...!
토크도 무지 좋으니 치하야 팬이신 분은 끝까지 들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쭈욱 잠들어 있는다면 이 슬픔을 잊을 수 있겠지
그렇게 바라며 잠자리에 든 밤도 있어
둘이서 보낸 아득한 날들 기억 속의 빛과 그림자
지금도 아직 마음 속의 미로를 헤매이네
그것은 안타까운 꿈
그래 당신과 본 포말의 꿈
설령 백년의 꿈이라 해도
언젠가 이야기는 끝나가고
최후의 페이지를 넘기면
잠자는 공주 눈뜨는 나는 지금
누구의 도움도 기다리지 않고
오직 혼자라 해도 내일로 걸어나가기 위해
아침햇살이 눈부셔 눈물이 넘쳐 흘러도 눈을 뜬 채로



가사는 대충 이런 느낌. 왕자님 없이 혼자 눈을 뜬 잠자는 공주의 노래입니다. 
토크의 내용으로 추정해 보면 아마 스토리상 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있는 듯?
돔 콘서트에서 부르게 하고 싶은 곡이네요.

911 사태 이후로 여러가지로 말이 많은 아이마스2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음...엑박판 아이마스를 하고 나서 가장 맘에 들었던 캐릭터가 리츠코였기 때문에 용궁소정을 프로듀스할 수 없는 건 뼈아프지만, 리츠코 본인이 프로듀서의 길을 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줬으니까...하고 납득하고 있습니다. 뭐..아무리 남코가 바보라 해도 이 정도로 항의가 거센데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리는 없을테구요. 설마 진짜로 대책이 없으면....망해야죠 뭐-_-;;

아무튼 바보같은 감독 때문에 괜한 성우나 기타 스탭까지 맘고생이 심한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이마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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