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가정용

묘하게 잉여한 듯 하면서 바빠서 2012년이 된지도 꽤 됐는데 이제야 올해 첫 포스팅을 하네요.
2011년도 겜덕겜덕하게 지냈습니다. 작년에 클리어한 게임이 아마....

*진 여신전생3 녹턴- 매니악스를 구하기 힘들어서 그냥 녹턴으로 했습니다...
초반난이도가 지ㅋ옥ㅋ...전투가 스릴 넘치면서 재미있습니다. 파고들자면 끝이 없을 것 같어서 뉴트럴 엔딩 보고 마무리.
던전이 너무 길고 퍼즐도 꽤 복잡해서 다시 하기는 좀 무리일듯.....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DC- 공중에서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공중전이 신선.
미니게임이 꽤 재미있었습니다. 캐릭터들이나 스토리가 꽤 바뀌었다는데 예상보다는 덜 호모호모해서 좋았습니다...이 정도는 뭐 우정으로 봐도 무난하지 않나 싶네요. 
퍼즐 난이도도 무난한 편...이었는데 마지막 던전이 유독 길어서 고생했습니다.

*비너스&브레이브스- 무지 오랫동안 구하려다 못 구했는데 지인의 도움으로 구해서 플레이했습니다.
스토리랑 음악이 무척 좋았습니다. 게임내 영상이나 일러스트 재활용이 많은 편이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았고....
기사단을 강하게 유지하려면 단원들 사이의 2세가 절실하기 때문에 열심히 중매질을 해야 하는 게임.
그리고 비비쨩 최고!

요즘엔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줄여서 신데마스를 소소하게 하고 있습니다.
아이돌 마스터의 모바일 카드게임...? 정도 되겠네요. 
아이마스의 앨범 재킷 일러스트로 친숙한 행인두부(안닌도후) 씨의 765 프로덕션의 아이돌+오리지널 아이돌들이 귀엽습니다. 등장 아이돌은 전부 여성으로 876이나 961 프로 캐릭터는 아직 안 나오는 듯...

아이돌을 모아서 다른 유저와 배틀해 옷을 모으고 또 아이돌을 모으고....하는 꽤 간단한 게임이지만 은근 불타게 하는 맛이 있습니다. 일본 전화번호 인증을 하지 않으면 꽤 제약이 많지만 뭐 별 수 없지 말입니다ㅠㅠ; 



시작 메뉴에서 패션타입을 추천하길래 패션으로. 리더는 디폴트인 유키호에서 최근 아미로 바꿨습니다. 너무 털려서...크흡 ㅠㅠ
방어 쪽 스탯이 훨씬 높은데도 묘하게 뻥뻥 뚫려서 대략 좋지 않네요.



신년 이벤트는 옷이 잘 모이지 않아서 고생하다가 막판에 클리어.
개인/프로덕션 랭킹 입상으로 소소하게 노멀 트레이너 카드들을 받았습니다...
하도 열심히 하는 유저가 많아서 상위 입상은 매우 무리인 듯'~';


뭐 대충 그렇습니당.
아무튼, 무척 늦었습니다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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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폐묘 2012/01/11 22:34 # 답글

    쓰지도 못하는 우정포인트따윌 받는 저보단.. /좌절
    쳐들어온 수가 적네요. 저 쳐들어온 게 21승 121패.. 합이 142전이네 ㅋㅋㅋㅋ
  • 티아메트 2012/01/14 08:58 # 답글

    일단 나가면 컴퓨터를 바꿔야겠군요. 뭘 하려 해도 이 컴퓨터는 무리무리
  • もののけ 2012/04/24 11:14 # 답글

    현제 엑스박스 봉인상태여서 요즘 아이마스를 못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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